대부분의 제품이 스테디셀러로 무난한 신발을 구입하고 하시는분께 추천드리는 신발들입니다.
1.컨버스 척테일러 1970S
컨버스사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하루에 한번쯤은 꼭 보게되는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유행도 타지 않고 어느 패션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신발의 높이가 낮은 로우와 높은 하이가 있으며 이외에도 올스타, 원스타, 존바바토스, 꼼데가르송등 과 콜라보한 제품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언뜻보기에 올스타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만 디테일적으로 보면 척테일러는 뒷탭이 검정색이며 올스타는 흰색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흰색이 척테일러는 누리끼리한 색을 띄며 광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디테일에 신경쓴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가격은 약간 척테일러가 비싼 편 입니다.
네이버최저가 가격이 6~7만원 형성이 되어있는데 세일기간을 잘 노리시면 4~5만원대에 구매가능합니다.
필자도 5만원정도의 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
2.반스스타일36
반스는 올드스쿨이라는 제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제품은 몇년전 GD가 착용했어서 크게 유행했던 제품인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유행이 아닌 기본템으로 굳혀가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 또한 컨버스와같이 자주 보이는 신발이며 코디하기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제품이 전국적으로 품절되는 바람에 리셀가로 두배정도의 가격에도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고가 없는 바람과 인기가 많은 탓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품이 대량으로 풀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싼 제품들은 가품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여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5~6만원대를 형성합니다.
3.나이키볼텍스
나이키 스테디셀러 볼텍스입니다. 무난한 디자인이며 특히 캐주얼에 어울리는 쉐입과 모양을 가집니다. 흰회검이 많이 팔리는 모델입니다.
옛날에 볼텍스 흰파금이라는 모델이 인기가 있어 완판되어 구할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을 6~8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세일기간에 잘 구매하시면 5만원대까지 풀리는것을 보았습니다.
4.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오니츠카타이거사의 스테디셀러 멕시코66 입니다.
가격은 6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니츠카 특유의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5.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아디다스사의 깔끔한 스니커즈중 한 제품입니다. 스탠스미스 말고도 슈퍼스타제품도 무난한 제품입니다. 한때 유행을 탔었지만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된 모습을 보입니다. 흰초제품이 대표적인 모델이며 실제로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4~6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6.뉴발란스 574
07년도였나, 제가 초등학교시절이었을때 유행했던 제품입니다. 반애들 중 다섯중 하나는 이 신발을 신을정도로 유행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3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예쁜 가성비 신발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새 판매되는 574는 가격이 5만원 이상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봉태규가 착용한 v2 아이코닉이라는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약간의 프리미엄처럼 형성되어 거의 10만원이 되는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캐주얼, 아메카지룩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7.나이키 포스로우
이 신발도 제 학창시절에 국민신발이었습니다. 깔끔한 신발로서 스트릿에도 어울리며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가격대는 8만원선에 구매가능합니다. 이 제품 또한 가품이 많으니 주의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8.아식스 젤벤쳐9016
어글리슈즈가 최근 몇달사이에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부터 구찌라이톤 등 투박하고 등산화같은 제품들인데 이 제품은 착화감이 좋기로 소문난 아식스사의 어글리슈즈맛 제품입니다.
올검에 약간의 은은한 은색디테일이 섞여있는 제품으로 5~6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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